언니들 너무 힘들고 버거워서 찡찡대고 싶을 때

아는언니
아는언니
1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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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고 아끼는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어봐


나는 너무 징징대고 싶고 힘들고 그럴 때 오래가고 싶고 아끼는 친구들한테 깜짝 깊티를 보낸다거나 만날 일 있으면 가는 길에 쿠키같응 거 사서 선물해


그럼 그 친구들은 나한테 고마움을 느끼기두 하고 나랑 더 잘 지내야게따 ~ 생각할 수 있잖아 글구 나한테 따듯한 말들도 돌아올거고? ㅎ

그러면 뭔가 내가 징징대서 얻는 따듯한 말들보다 서로 피로감도 덜하규 둘 다 이득인 거 같아서!!

사실 친구가 계속 징징대면 들어주기 싫잖아 나두 힘들고 지치니까,, ㅠ

서로가 힘들고 피곤한 사회에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위로법 ㅎ 인 거 같아서 그냥 알려주고 싶었어


나도 최근에 깨달아서 요즘 실천 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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