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너무 힘들어서 프차카페 퇴사하고싶은데..

아는언니
아는언니
33주전
·
조회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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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으로 일한지3갤차야..

일도 힘든데 같이일하는 사람들도 힘들고 젤힘든건 점장이야,,

적응단계라 나한테 해줄말도 많고 내가 실수도 할거고,,

근데 점장이 너무 기분파에 그냥 한번에 말해줌 되는데 맨날 떠보고 쉬는시간 그제는 한시간빼고 6-7시간동안 잔소리들었어 ,, 퇴근시간도 10:30분인데 내가맨날 30~40사이에 퇴근찍는데 집을 왤케 빨리 가려고 하녜,, = 내시간을 더 할애해서 일하라 이뜻이야,, 선임분도 휴게시간에 밥먹으면서 사무작업하고 퇴근을11:30분에 한적도 있데,, 나는 진짜 이렇게까지 못할거 같거든,, 지금도 벅차고 사람때매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입술 다터지고 생리도 지금 한달에 두번이나하고 팔저려서 올라가지도않아,, 하,, 아빠는 이걸 견뎌야 한다는데

지금은 카페 하고싶지도않고 다른일 하고싶어,, 저번주에 점장한테 퇴사하고싶다고 말햇는데 아깝지않냐고 적응할수있는 시간을 더 주겟다고 했는데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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