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데 너무 무서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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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
누가 갑자기 벨을 누르는 거야 근데 벨 누르면
바로 현관문 앞 모니터에 뜨잖아 그거 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뭐지..? 하고 현관문 모니터링 계속
하고 있었는데 한 5분 뒤에 어떤 흰색? 옷 입은 남자가 울집앞에 뭘 두고 갔어 무서워서 안 나가고 몇 십분째
현관문만 보고 있는데 진짜 뭘까 택배기사도 아니였고
울집에 올 것도 없어.. 아 진짜 무서워서 잠 어케ㅠ자냐

근처에 사는 친한 남사친 있으면 문앞에 와서 봐달라고 해보는 건 어때? 나도 그런 적 있어 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일단 남자친구가 첫차타고 오기로 했어ㅜㅜ 지금 알바 중이라… 언니는 그때 어떤 상황이였고 어떻게 대처했어…?
배달 오배송아닐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도 그렇게 믿고 싶은데 그냥 사복 흰색티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