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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업소녀..?인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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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아
내 친구 이혼가정이랑 아빠랑 사는데 아빠도 재혼하고 친구만 남겨졌단 말이야
그래서 학생 때는 할머니네집에서 살았는데 할머님까지 돌아가셔서 성인되고는 혼자 감당해야됐어
집, 식비, 생활비, 강아지 등등
알바 2~3개씩 뛰어도 넘 힘드니까 노래방이나 클럽 이런곳에서 일하더라 ㅠ

쟤 왜저래 아 별로야 이런 생각보다 힘들겠다 ㅠㅠㅠ 도와주고싶은 맘이 들더라구..

댓글 아이콘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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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돈 벌어서 남들보다 쉽게 벌자나 여기서부턴 더이상 안타깝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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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걍 쉽게 버니까 이런저런 핑계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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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따지면 나도 업소일해야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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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걍 친구라 내가 안타깝다고 생각하게 됐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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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부럽다 나도 언니 같은 친구 잇으면 좋앗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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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롭겠네 ㅜㅜ 사람들 만나고 싶어서 그렁거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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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사람들 만나고 싶어서보다는 돈 감당이 안 된다고 했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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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 수 없는게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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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5 그치 ..? 걍 쉽게 벌려고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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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면 집안이 힘들어도 성매매는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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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6 내 친구라 그렇게 생각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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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궁금함 창녀가 창녀지 머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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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7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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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우해서 뛰어든 사람들이 대부분 아닐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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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8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 그렇긴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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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그냥 힘드니까 그런 곳에서 일하는거잖아 그리고 성인되고 혼자 사는거 아님? 뭐 누구한테 돈 주는 줄. 안힘든 사람이 어디있노 핑계는 정도껏 하라해라 그냥 쉽게 살고싶으니까 그런건데 대체 뭐가 힘들겠다는거임 뭐 부모한테 돈 뜯기기라도 함? 난 20대 초반때부터 평생 부모한테 돈 뜯겨서 버거웠는데도 당당하게 일해왔는데 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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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9 내 친구라 좋은 쪽으로 생각했나봐 사실 따지고 보면 언니들 댓글이 다 맞는 말인 거 같아 나도 남이였으면 사정이 있어도 그건 아니지라고 생각했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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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혹시라도 도와줄 생각있다면 절대 도와주지마. 한번 업소일 시작하면 그 돈 맛을 알아버려서 업소일 포기 못함. 뜯어말릴 수는 있겠지만 돈은 절대 주지마 그러다 언니까지 인생 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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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살기 안 힘든 사람이 어딨음 내눈엔 그냥 고생하기 싫은 사람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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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0 그치 2~3개 돌아가면서 하기 싫으니까 .. 언니들 댓글 읽어보니까 내가 내 친구라 좋게 생각한 거 같아 남이면 그렇게 생각 안 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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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 수 없는 건 없다 그 일을 해야겠단 마인드부터가 글러먹은거지 알바가 있는데 굳이 업소를? 이미 그 친구는 업소 들어간 순간부터 갱생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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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1 그치 들어간 순간부터 아무리 말해도 나올 생각은 안 하더라 힘들다고 감당이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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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대가리멍청하니까 그런 일밖에 못하는거임 동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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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런건가 걍 내가 친구라 생각해서 동정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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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냥 업소에서 일 하는 사람한테 동정 자체가 안돼.. 언니 말대로 그런 일 하는 사람들 다 먹고 사는 게 힘들다 어쩔 수 없다 둘러대면서 시작하겠지만 현실은 힘들다고 다 업소 일 하지않아 누가 강제로 시킨 거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는 게 어딨어 알바 3개씩 하고 밥 대충 먹으면서 아무리 힘들어죽겠어도 그런 일은 안 하려고 하는 게 정상인 거야 집에서 지원 해줄 정도가 안되는 저소득층 대학생들도 다 자기가 식비 생활비 감당 하면서 살아 나도 그랬고 그냥 합리화 하면서 편하게 돈 벌고 싶은 그게 그 친구 수준인 거야.. 언니의 그 이쁜 마음을 다른 곳에 쓰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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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언니 댓글보고 그런건가 싶기도하네 나도 한때 돈 필요할 때 알바 엄청 다니기도 했어 업소일 훨씬 많이 벌겠지만 그쪽은 절대 가고싶지 않다고 생각했었던 거 같아 그냥 편하게 많이 벌고싶은거겠지 ..? 알바 3개씩 하다가 한 번 해봤는데 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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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얼굴 반반하면 그게 젤 쉬우니까.. 우리 지역 상권이 죽어서 업소 많은데 걍 늙은이들 비위 맞추면서 대화만 하면 몇십만원씩 쉽게 벌던데.. 2차 안 나가는 옷도 많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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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를왜키우니 아껴살면 살아져 누군병신이라 그리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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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럼 고아들은 다 옵소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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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강아지는 친구 학생 때부터 집에서 키우시던 강아지야 ! 대학교에 자취에 강아지까지 감당이 안 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