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거짓말은 괜찮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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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머리 자르고 왔는데
진짜 솔직히 너무 안 어울리는 거임
친구가 나 보자마자
“어때? 솔직하게 말해줘”라고 함
예쁘다고 하기엔 양심에 찔리고
안 어울린다고 하기엔 이미 잘라버렸고
이럴 때 솔직하게 말해?
아니면 무조건 예쁘다고 해?
아는언니
친구가 머리 자르고 왔는데
진짜 솔직히 너무 안 어울리는 거임
친구가 나 보자마자
“어때? 솔직하게 말해줘”라고 함
예쁘다고 하기엔 양심에 찔리고
안 어울린다고 하기엔 이미 잘라버렸고
이럴 때 솔직하게 말해?
아니면 무조건 예쁘다고 해?
굳이 대답을 들어야겠다면... "난 원래 하던 머리가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 지금도 나쁘진 않은데... 원래 하던 머리가 익숙해서 그런가. 어색해."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2 오 좋은 거 같아
@아는언니2 좀 시간 지나서 익숙해질쯤에 솔직함을 드러내봐. "익숙해지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넌 단발보단 장발이나 중발이 더 어울린다. 단발 할거면... 웨이브 좀 넣거나 묶고 다니는게 더 이쁠것 같아." 정도?
생각보다 괜찮은데? 라고 하고 나도 요즘 머리 자르고싶어서 고민중이라고 말돌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말 돌리기 .. 오키
시원하고보기좋다 하고말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게 최선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