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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아빠 집착 해결법 알려줄사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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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나는 25살이고 30살 직업군인 남친이랑 만나고있어. 남친 본가는 부산쪽이고 나는 서울에 살고, 남친이 한달에 두번정도 휴가 나오는데 한번은 본가 내려가고, 한번은 나랑 시간보내. 그리고 우리 아빠는 기러기아빠신데, 직업 특성상 대구쪽에 계셔서 몇달마다 한번 보는 정도야.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남친이 휴가를 한번 나오면 3박4일정도 나오니까 어쩔수없이 모텔이나 방을 잡는 경우가 있는데, 아빠가 이걸 뭐라하셔;;
나도 나이가 적은편도 아니고 취업만 되면 3년내로 결혼생각이 있는데, 아빠는 '그래도 남녀가 밤에 어떻게 같이 있냐, 나는 너한테 실망이 크다.' 이러셔. 내가 뭐라 말할 새도 없이 바쁘다, 전화들어온다 등등 본인 할말만 하시곤 전화를 끊으시는데 진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ㅠ;; 그러고는 내동생한테 전화해서 내가 남자친구랑 싸돌아다닌다고 뒷담+투덜대는데 동생도 곤란할 지경이야..
그렇다고 아빠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식으로 대책이나 방법?을 알려주시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마음에 안든다 식으로 나오니까 짜증나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아니 원하는게 있으면 알려주던가 항상 자기말만 하고 회피하니까 그냥 나도 스트레스받고..: 동생이 아빠한테 전화왔다는 소리만 들어도 진절머리가 나...ㅋㅋㅋㅋㅋㅋ

너무 답답해서 글써봤어.. 혹시 부모님의 집착을 파훼한 언니들 있으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할게..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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