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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있는데 엄마가 내일부터 집 나가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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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이 안 좋았음
어제부터 나 보기 싫으니까 당장 집 나가라고 함
나 안 나가면 고양이 괴롭힌다고 협박해서 나가야하긴 해
문제는 우리집 고양이가 아파서 내가 거의 전담하듯 케어하고 병원 다니고 있는 상태거든
그나마 케어해줄 거라고 믿을 만한 사람이 언니인데 언니한테도 빨리 나가라고 하는 걸 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당장 병원 가는 건 내가 따로 살면서 검진일에만 데려가야할 것 같고...
고양이가 환경 바뀌면 아픈 애한테 너무 큰 스트레스일까 봐 데리고 나가야할지 집에 놔두고 오며가며 봐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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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애 냅두고 눈칫밥먹게하는것보단 데리고 나가서 환경적응시키고 끝까지 지켜주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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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랑 나가라는 거면, 언니랑 같이 자취방 알아보는게 어때? 언니 혼자서 케어가 힘드니깐, 언니랑 월세도 부담 덜고 고양이 돌보는 것도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아서. 아픈 애들한테 이사는 스트레스이긴 한데, 어머니가 그런 식으로 괴롭힌다고 협박할 때 애들도 집안 돌아가는 분위기 알아서 긴장 상태일 수도 있어서 스트레스일 거 같어. 그리고 병원 다니고 있으면 꼭 애기 봐주는 선생님한테 이사해도 될지도 상담해보면 좋을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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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22 언니랑 돈모아서 이사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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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좀 노답인데 내가 언니랑도 사이가 안 좋아... 언니랑은 그래도 이성적으로 필요한 대화만 하는 정도... 내가 생각한 거는 언니를 주 보호자로 하고 나도 최대한 살피는 방향으로 해야겠다 싶었거든 고양이가 예전에 이사했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방광염 심하게 걸린 적 있고 노묘라서 최대한 환경변화 없고 싶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