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외모정병 때문에 결혼식 하기 싫은 사람 또 있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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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아직 20살이고 결혼을 생각하기엔 이른 나이지만
나는 그냥 인생 전체적으로 봤을때 결혼‘식’을 하기 싫어
내가 약간 화사? 문근영?처럼 관자놀이가 길어서
머리 묶을때 옆머리 안 내주면 여백 미쳤단 말이야?
거기다가 사각턱에 광대에… 얼굴형이 진짜 심각한데
결혼식은 일반적으로 머리 깔끔하게 묶잖아…
아 난 그리고 얼굴도 크고 목도 짧은 거 같고 어깨도 안 예쁜 편이라 개못생길 거 같아서 결혼식을 걍 안 하고 싶어..
친척 가족 친구 다 볼 모습인데. 머리 풀면 또 몰라 묶으면 진짜 개못생겼단 말이야
남친도 결혼식은 신부가 인생에서 가장 예쁜 날이래~
이러던데 정병 도져 나만 이래???

단발을 하면 되징 단발인 신부들은 머리 안 묶어도 되자낭
그런거 다 해주니까 스드메라고 근데 그런거 다 필요없더라 서로한테 충실한게젤 중요함,, 본 일이잇어서 .. 좀
언니 나이때는 그게 중요하니까 그럴수 있지. 근데 외모 뿐 아니라 여러 이유로 결혼식 생략하거나 간단하게 하는 사람 많아 남편될 사람이랑 양가 부모님이랑 합의만 하면 됨 넘 걱정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