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이상한 문자하나 받았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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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채업자들? 그런 애들같음
(번호가 존나 0073 이렇게 막 붙어있어)
문자내용은 뭐
‘어디사는 누구누구 부모님 사진담보로 도박자금 빌려서
뭐한다~ 죽여버린다‘ 이런내용이야
근데 사실 나 사채 쓰지도않았고(쓴적없음)
걍 무시하면 되긴한데
이름이랑 나이를 보니까 내가 예전에 만난사람같아...
한참 예전에 카톡햇던거같은데 그때 내 연락처 알려줬거든.. (그때 카톡방 나가고 다지워서 지금은 없어)
근데 이사람 도박할라고 사채썼나봐;;
연락처 저장된 번호 다 돌려서 협박문자 보낸거맞지?
아진짜 소름이네 ㄷㄷ...
일단 저 이상한 번호는 차단해둠
아물론 내 망상일수있는데 찝찝해서 글써봄

요즘 그런 협박이 유행하는것같아 그런사례들 인터넷에서 많이 봐왔거든 그 연락을 받았을때 좀 무서웟겠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워진짜 내용 살벌하더라....
맞아 언니 그사람 폰에 저장된 번호로 싹다보내는거야 압박할려고. 괜히 엮이지말고 그냥 무시하고 차단하는게 답임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으악 진짜 개소름이다;;;; 그냥 답장안하고 바로 차단했어 휴...
언니 협박아니고 그 사채 쓴 사람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고 그런듯. 그리고 이것뿐만 아니라 사채쓴 사람에게 더한짓도 할수 있다고 가스라이팅하는 것처럼 보여..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어휴 진짜 소름돋아;;; 진짜 잠깐 만난사람인데 내연락처는 왜있는거야 일단 차단해놨어 ㅠ
@아는언니2 내 주변지인은 예전에 전직장 동료 몸캠받았다고 하더라구.. 한번은 도박 이상한 문자 싹다 돌려져서 해킹 당했다고 그랬었는데 그담엔 몸캠이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