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싶다..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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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일이 막 힘든건 아니면서도
같이 일하는 애가 나한테 힘든 일 다 떠미는 거
눈에 훤히 보이는데 말도 못하는 게 싫고
그렇다고 자기도 일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니고 나보다 실수투성이면 자기도 어려운 일 힘든 일 하려고 노력을 해야되는데 다 나한테만 시키려하고 지각 밥 먹듯이 하면서 커버 쳐달라 그러고 입사 두달밖에 안됏는데 퇴사 하고싶게 만드냐 진짜 게다가 실수하면 생사가 오가는 상황이 있으니까 실수할까 출근하기도 무섭고 그냥 미치겟다 출근때마다 뛰어내리면 다리만 부러질까 교통사고 나면 안가도 되나 이 생각 뿐..

퇴사하고싶은건 어딜가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