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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존나 쓰레기인거 아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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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들어줄사람 ㅠㅠ

같은 과 복학생 선배랑 어쩌다가 카톡을 하게됐는데 이야기가 너무 잘 통해서 한 3주정도 꾸준히 연락하는 중이야
소수과 cc 진짜 존나 오바인거 아는데 도파민에 미쳐서 계속 연락을 못 끊었음.. 여기서부터 걍 망한거같아 ㅇㅇ

근데 진짜 문제는 어느정도 편해지다보니까 상대방이 연락 스타일이 조금 바뀐거야.. 처음에는 평범한 말투였는데 요즘들어 애교체를 쓴다거나, 공감을 원하는건지 계속 징징거린다던가..

아무튼 갑자기 너무 확깨고(ㅅㅂ) 다시 생각해보니까 과cc? 개오바인거야

근데 또 내가 마음이 차게 식었을때쯤? 갑자기 선배 스텐스가 되게 적극적으로 바뀌고있어서 너무 심란해…

그냥 아무일없던것처럼 선후배 사이로 남고싶은데 가능할까?ㅠㅠ

연락을 서서히 줄여나가야될지 아니면 좀 단호하게 맘이 없다는 스텐스를 취해야할지ㅠㅠ 상처주고싶지 않은데 내 마음이 갑자기 떠버리니까 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겠어

나 금사빠 금사식인가봐 진짜 스스로가 너무 싫어서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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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ㄹ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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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뭐가 됐든 상처 안주는 방식은 오히려 그 사람한테 상처를 더 줄지도 모름 언니 마음이 어떤지 다시 생각해보고 그 사람한테 솔직하게 언니 마음 전하고 어떤식으로 관계를 이어나갈지 얘기해봐야댐. 혼자 생각하고 상처안주려고 하다보면 보통 그 관계는 상처 준것보다 못한 관계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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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인 것 같은 기류가 있었어 아니면 그냥 친한 사이에 연락 오래 하는 느낌이었어? 후자면 걍 연락 서서히 줄여나가는 게 나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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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솔직히 초반에는 후자의 느낌이라고 생각했거든? 썸 직전? 서로 호감만 있는 상태인데 썸까지는 조심스러운…? 근데 최근에 오빠쪽에서 썸의 기류로 스텐스를 바꾸려고 하는듯해서 ㅠㅠ 나는 딱 그때쯤 마음이 식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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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나도 소수과에서 썸 탔다가 ㅈ됐던 사람으로서.. 썸 기류로 바꾸려고 한거면 그냥 슬며시 빠지는 게 나은듯 괜히 말 꺼내면 그게 관계를 규정하는 말이 돼버리는데 썸도 아니었고 그쪽에서도 상대가 사귈 생각 없구나 하고 그정도는 생각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