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인데 인생이 망한거 같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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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준비하다가 안될거 같아서 간조로 길 틀었는데 간조 학원은 내년에 갈거 같은데 지방이라 쌩신입 받아주는 곳도 없을거 같고 계속 평생 쉬었음 청년으로 살거 같고 그냥 눈물만 나와 너무 인생이 시궁창으로 빠지는거 같아
아는언니
공무원 준비하다가 안될거 같아서 간조로 길 틀었는데 간조 학원은 내년에 갈거 같은데 지방이라 쌩신입 받아주는 곳도 없을거 같고 계속 평생 쉬었음 청년으로 살거 같고 그냥 눈물만 나와 너무 인생이 시궁창으로 빠지는거 같아
나도 이 말 안믿었는데 나이가 깡패다 젊어서 뭐든 할 수 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고마워ㅠㅠㅠ
응 오늘부터 다시 태어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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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3 응애..
아직 어린데 나이 부럽..
언니야 우리 그래봤자 22살이고 앞으로 60년은 더 살아 아직 응애야 30살 넘어서 결혼하고도 간조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각자마다의 속도가 다를뿐이야 22살에 목표 정한 언니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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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고마워 징짜로ㅠㅠㅠ
대학교는 지금 다니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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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대학교에 지원 자체를 해본적 없어..
언니야.. 안좋은 것만 생각하면 끝도 없어 나 아는 분 30중후반에 간조 따서 지금 로컬에서 일 잘만 하고 계신다 여기도 지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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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안 좋은 생각 안 할려 해도 사람이란게 안 해야지 한다고 안 해지진 않더라.. 얼른 좋은 것만 생각해야지.. 그래도 덕질 할때는 아무생각 없어져서 덕질이라도 깊게 하는중이야
@아는언니2 나도 걱정 사서 하는 퍈인데 득인 게 진짜 없어 비관적인 생각 들 때는 그냥 한번 해보고 말자 하고 말아야돼 꼭 안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언니가 간조 따서 그냥 어디 휙 들어가서 일할 수도 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