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울 정도로 반년만에 인생이 망함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158
0
3
3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짐
⬇️
2주 뒤에 전남친의 친동생이 나한테 키스 박고 좋아한다해서 사귐
⬇️
알바하던 곳에서 남자직원한테 폭력 당하고 쌍욕 먹음
⬇️
정신과 다니기 시작함
⬇️
트라우마 어느정도 극복하고 새로운 알바 시작함
⬇️
새 알바자리 사장이 전번 바꾸고 월급 안 주고 갑자기 폐업함
⬇️
엄마가 언니랑 연 끊기고 나한테 맨날 술 먹고 전화해서 너마저도 없으면 엄마 자살할 거라고 잘 하라고 함
⬇️
내 정신병 맥스 찍고 자살시도 했다가 실패함
⬇️
두번째에서 말한 그 전남친의 동생(당시 남친)이 갑자기 하루만에 앞으로 더 만나면 나한테 너무 미안할 거 같다고 우린 왜 이렇게 만난걸까~ 하면서 울면서 나 참
⬇️
2주 뒤에 내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연락했더니 쌍욕 하면서 사귀면서 너 때문에 힘들었다고 다신 보지 말자고 함
⬇️
그래서 자책하면서 힘들어하고 아무것도 못 먹어서 한달만에 7키로 빠지고 39키로 됨
⬇️
괜찮아지려고 하는데 우연히 길 가다가 저새끼가 새로운 여친이랑 데이트 하는 거 봄 (알고보니 환승이별)
⬇️
분해서 술 개먹고 전전남친(전남친의 형)한테 사실대로 말함
⬇️
둘이서 쌍으로 나한테 욕하는중

전남친의 동생이랑 사귄것부터가 좀 이해가안가네,,,
다지우고 살자 아무나만나지말고 비싸게 굴어 이상한 업주는 노동청신고하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전번도 바뀌고 월급이 50? 정도라 엄청 많진 않았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약간 후회되긴 해. 앞으로 연애는 당분간 못할 거 같다.. 남자 못 믿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