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인데 쉰내 미치겠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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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요한 약속이라 풀 꾸꾸꾸에 향수에 요란 다 떨고 택시 탔는데 타자마자 땀냄새랑 쉰내랑 그냥 내 남동생 방에서 나는 냄새가 갑자기 훅 들어오길래 나 너무 놀랬다..
따로 말씀은 안드리고 지금 그냥 혼자 글로 끄적이는데
솔직히 예의에 벗어날 말이긴 한데 나한테 냄새 베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ㅠㅜ 나 한시간동안 택시 타야 하는데 어떡해 하ㅏㅏ 창문 열고 있는데 기사님 고생하시는거
너무 잘 알지만 솔직히 그냥 내리고 싶었어..ㅠ내가 못된걸까ㅠ

창문 살짝 열자..
나도 그런 택시탄적 있는데 다행히 냄새는 안베였어. 택시 다시 잡기 어려우니깐 조금만 더참자 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다행이다 고마오..ㅜㅠ나도 이왕 그냥 탄거 얌전히 있는중..
@아는언니2 나도 오늘 지하철에서 옆자리 사람 겨우 참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