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염장질?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5
0
2
난 친구만나면 폰 최대한안보는 편이고
주변친구들도 놀때 폰 보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폰 봐야할상황이면 미안해 잠깐만 확인할게 이러고 보는 편인데, 갑자기 오늘 일정에 술이없었는데 술마시자는 친구의 말에 , 이건 애인한테 연락을 해줘야하니까
미안해 잠깐 연락좀 보낼게 하고 길어도 1분만에
연락보냈음
나중에 그 친구들끼리 그룹콜하는데
나랑놀았던 친구가 내가 염장질 오진다 그런말을함
자기는 내가 애인이랑 연락하던말던 신경도 안쓰는데 그걸 왜 미안하다 그러는지 이해가안된다
뭐 염장질해서 미안하다는뜻인가?ㅋㅋ
그냥 연락보내면 되는데 왜 그렇게 티를내는지
그것도 자기는 4년동안 장기연애중인데
모솔앞도 아니고 장기연애중인사람앞에서
그렇게 염장질을 하니까 너무 하찮다 이러더라
내가 집좀치우고 그러느라 말을 별로 못해서
잘 안듣고있다 생각한건지 그런말하던데
그친구랑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 하자는거 다해주고
남친얘기 1도 안꺼냈고 잠깐 연락좀 보낸다는것도 그 대상이 누구인지 조차 얘기를 안꺼냈음
그날뿐만아니라 평소에도 내 얘기를 안하는편이라
남친얘기 꺼내지도않았는데 그때 한번
연락좀 보낸다는것좀 가지고 염장질이라니
친구 혼자 폰만보고, 폰 안보는 친구 혼자 서서
폰보는 친구기다리는 그 뻘쭘함을 아니까
미안하다한건데 혼자 그렇게 해석하고있는게
너무 기분도 나쁘지만 실망이야

뭐냐고따질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계속 잘지낼생각있음 따질텐데 걍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