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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신용불량자 될 것 같은데 어떡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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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24살 쾌락주의로 하루하루 막 사는 친언니라며 교화 방법이 있을지 속닥에 글 올린 적 있었어.. 그땐 동생이 상관할 게 아니라고 원래 다 그렇다며 다른 언니들이 댓글 달아줬었는데 점점 심각해져만 가

우리 언니가 신용카드 쓰는데 돈이 없는데도 장기간 빌리고 대출까지 하면서 매달 몇백만원씩 총 몇천만원 써왔어

그걸 어제 엄마 아빠가 알게 돼서 난리가 났어..
그런데 엄마아빠가 언니의 극단적인 성격을 아니까 조심스레 얘기 꺼내도 언닌
‘아 기억 안나’
‘그래 다 내잘못이야 됐지? 내가 병신이니까 날 욕해 ’
이런식으로 과민반응?과대반응? 하면서 말해

진짜 어떤 얘길 해도 다 공격적인 말로 들어서 저 삶을 어떻게 교화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어
우선 근원적으로 경제관념이 너무 없고 자존감이 엄청 낮은 것 같은데

혹시 이거 정신과 상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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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일부로 저러는 거 아냐 돈갚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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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동생이 그런 문제로 몇년을 개판쳤는데 정신과가도 본인 의지가 없으면 의미가 없어 돈 안 갚으면 등기로 내용증명오다가 나중엔 업체에서 사람까지 오더라 우린 법무사가서 하라는 대로 했어 그동안 돈 빌린 제1 제2 제3 금융권가서 서류(정확히 뭔지 모름) 받아오고 개인회생되서 지금 매달 56만원씩(3년동안 내야 함) 송금하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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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2 ㄷㅆ 정신과가 우선이 아니라 돈 빌린거부터 빨리 갚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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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엄마가 힘들게 벌어서 주는 용돈과 할머니가 주신 증여액도 물쓰듯이 썼어. 지금 언니가 빚이 있는데 이거 갚으려고 언니가 아무거나 다 할것같다고(예를 들면 캄보디아, 성매매) 엄마가 크게 걱정하고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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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성인인데 알아서 하게 둬야지 부모님이 갚아 주시면 또 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