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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화를 내면서 살아야 하는구나 - 속닥

해본언니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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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웬만하면 화를 절대 안내고 화나면 혼자 화 식히고 그러는 사람인데 동생은 반대로 다혈질에 뭐만하면
소리를 질러 오늘도 사소한걸로 다투다 동생이 막
소리지르는데 이번엔 순간 나도 화가 제어가 안되는거야

내 말이 맞다 생각해서 화가 난것도 있지만 동생이
걍 무작정 화내면서 소리질러서 자기 말대로 되게
하려는 이게 갑자기 너무 아니 꼬와서 나도 소리치면서
화 내니까 동생도 별 말 못하고 얌전해지고
엄마도 내 말 들어주지도 않고 뭐라하다 내 말 들어주고
착하게 대하면 오히려 나를 무시하는게 맞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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