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남동생때매 조울증 올거같음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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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과학적으로 설득 되는것만 들음
우리집은 원래 아빠가 교육 시켜야하는데 이혼함
근데 엄마는 너무 훈육을 못하심
동생 입장:
엄마 앞에서 욕하기- 엄마한테 하는것도 아니고 집은 편한 곳 이니까 밖에서만 안하면 됨
엄마가 하라는거 모든거에 싫은데?라고 답하기-그래도 나중에 할거라 ㄱㅊ음
엄마가 밤 늦게 나가지 말라는데 나감- 학원도 10시에 끝나서 늦게 집 들어오는데 왜 그때 나가면 안되냐
엄마가 소리 지르니까 자기도 지르기- 엄마가 하는데 왜 난 못해? 엄마한테 예의 차린다 해도 엄마는 날 존중안해?
아까 엄마가 애 등짝 때리니까(평소에 한번도 안때리심) 애가 당황하고 엄마 밀치치기까지 함
걍 이런식임 더 잇는데 일부만 얘기한거
엄마는 동생이 이런말하는데 납득이 돼서 훈육을 잘 못한대
물론 난 할말 많지만 내가 부모도 아니고 항상 하나씩 가르쳐야한다는데 너무 피곤해
안그래도 아빠 없어서 삐딱하게 자랄까봐 걱정
조울증 올 것 같다는건 애가 가끔씩 불쌍하고 사춘기라 더 그런거같아서 불쌍한 마음도 한켠 있어서 그래..

진짜 그 나이대는 부모 선생 다 필요없고 형한테 정신교육 받아야 되는데 근데 언니라도 동생을 잡아줘야지 안그럼 나중에 답도 안나오는 상황이 온다 무조건 화내기 보다는 타이르면서 나긋나긋해봐 남자들은 단순해서 처음엔 날뛰어도 지 편이라는 것만 보여줘도 금방 맘 열어 바로 열진 않아도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우리집은 엄마가 나긋나긋하게 타이르는데 나까지 나긋나긋하게하면 너무 오냐오냐 자랄거같아 나긋하게하면 오히려 안듣고 쌩까거나 응~하고 감
@빠른언니2 아 어머니가 나긋나긋 하시구나 그럼 어쩔 수 없다 언니가 대가리 한 대 치자 이건 맞아야 정신차려
죽기전까지 맞아봐야 될텐데ㅠ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그니까.. 요즘엔 때리기만해도 아동학대다 이런말 나와도 지금 다 큰 사람들은 그렇게 맞아도 잘 살고잇는대..
@빠른언니2 저 나이때 애들은 부모님보다 한두살 많은 형들을 더 무서워 하긴 하던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