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사귄 남친인데 이런 발언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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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사유 되지?
하,, 얘가 동갑이기도 하고 성향 자체가 진지하기보다 장난끼 많은 스타일이야
나는 생각많고 예민하고 자존심 세고 기분 잘 상해하고.
내가 이런 성격인거 얘도 알고 내가 자주 말했었어.
저거 이외에도 전에 볼 확 밀치는? 장난 하길래 내가 기분 나빴다고 진지하지만 막 화내지는 않고 차분하게 말한적도 있고,,
물줘. 불꺼줘. 등등 시켜먹길래 그런 행동들 기분 좋지는 않았다고 했더니 자기는 챙김받는걸 좋아한다 해서 ,, 그래 그렇구나 어쨌든 나를 부려먹으려는?의도는 아닌거지?하고 넘어가기도 했어.
내가 기분 나빴다고 얘기하면 자기가 고치겠다고 기분 나쁜거 있음 다 말해달라고 해서 행동에 진지함은 없지만 참 괜찮은 애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저 카톡 보고 + 저 날 만나서 노는데도 뭐 먹자하먄 이거 싫어 저거 안 땡겨 하면서 애처럼 굴길래,,
내가 이걸 어느세월에 하나하나 다 싫다고 말하나 스트레스 확 받는거야.
자기 말로는 자기는 무던해서 뭐 고쳐달라고 하는거 타격 하나도 없고 나를 너무 좋아해서 고칠수 있다 이러는데 얘도 맨날 내가 이거 싫다 저거 싫다 하면 스트레스 안 받을수 없잖아 사람인데.
게다가 볼 밀치는거 싫다고 진지하게 말했었는데 어제 볼 또 밀면서 기분나빠?ㅎ 이러는데,, ㅋㅋㅋ
진지하게 말하면 뭐하나,, 그렇게 받아들이지를 않는데 싶더라고.
저거 카톡 얘기하면서 ‘우리 안 맞는것 같다. 너는 장난으로 하는 행동들이 너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느껴지고 내가 이거싫다 저거싫다 하다보면 너도 나도 스트레스일거다.’ << 이러면서 헤어질라고..
만나기도 전에 분위기 망칠까봐+그 짧은 2주간 만나면서 고쳤으면 하는 행동들 말한게 한 두개가 아닌데 이정도면 내가 너무 예민하고 이상한건가 싶어서 저때는 바로 얘기를 못했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저런 장난을 받아줄 사람이 못 돼.
너무너무 기분 나빠. 

개정떨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ㅋㅋ.. 나를 뭘로 보는거징..
와 무슨 아가씨 부른 것도 아니고 ㅋㅋ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정떨어지는거 당연하지? 하 ㅋㅋ..
@아는언니2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