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판단을 잘 못하겠어… (멘탈터짐..)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122
0
1
나는 지금 미국 홈스테이를 하고 있어. 근데 내가 지금 홈스테이 하고 있는 곳이 우리 아빠랑 옛날부터 알고 같이 사업을 하는 사업파트너 삼촌 집에 있어!
나는 지금 한달에 500만원씩 내고 살고 있는데, 관계에 문제가 생겼어.. 언니들이 잘 판단해줘. 나
나는 1달만 여기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기로 했었어, 근데 시간이 늘어나 3개월 있게 되었어. 근데 처음에는 내가 2달 더 있게될지 확실하지 않아, 더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했어. 근데 그 사촌와이프 조카가 온다고 하는거야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행을 오는데, 여기 집에 있을거래. 그래서 내가 만약 2달 더 있게 되면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방을 빼주고(두번째 거실? 티비있고 그런곳) 쇼파에서 자야한다는거야! (거기는 문도 없고 커튼만 칠수 있어 원래는 방이였는데 문을 없앴대! ) 그래서 나는 괜찮을것 같아서, 네! 알겠습니다 했지!
근데 결국에는 내가 2달 더 이 집에 있게된거야! 그래서 부모님한테 말했지! 조카가 오는데 내가 그 거실 방에서 자야할것 같다! 이랬는데 엄마, 아빠가 깜짝놀란거야! 내가 불편하게 그렇게 자야한다고 하니까! 그래서 엄마가 홈스테이를 다른곳으로 잠깐 옮기자고 한거야! 그래서 그 사실을 홈스테이 이모랑 삼촌한테 얘기를 전하려고 연락을 했대!
그래서 우리 부모님 입장은! 왜 우리 딸이 침대도 없는 그 불편한 방에서 자야하는거냐, 내가 꽁짜로 얹혀사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500만원씩이나 주고 거기서 살고 있는데, 이게 말이되냐. 그리고 이 사실은 아이한테 전하는게 아니라 부모한테 먼저 말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조카가 온다 해서 내가 쓰던 방을 써야 한다고 하면, (홈스테이 이모 삼촌집에 딸도 같이 살아!) 딸 방을 비워서라도 내가 편하게 잘수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아님 조카를 호텔을 잡아주던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내가 500만원이나 내는데! 얹혀사는것도 아니고..
그 홈스테이 이모 삼촌 입장은, 본인은 나한테 미리 말했고, 원래는 한달 있기로 했는데 갑자기 2달 더 있겠다고 시간이 늘은거 아니냐! 그리고 우리 조카가 오기로 한건 작년부터 계획됐던거다! 그래서 본인들은 미리 나한테 말했고 괜찮다고 했으니 뭐가 문제냐! 우린 너무 기분 나쁘다! 이렇게 된거야..
근데 그 이모가 기분이 너무 나빴는지 나한테 이런 사실을 너가 부모님한테 잘 전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우리 조카가 오기로 한게 먼저다.. 그리고 너가 다른 홈스테이를 경험하고 싶어서 옮기는것도 아니고, 내가 이미 먼저 전한 내용에 대해서 옮기고 우리 잘못이라고 하는게 기분이 너무 나쁘다! 그러면서 나한테 소리를 지르더라고..
우린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이고, 같이 사업도 하는 파트너 인데.. 나 때문에 이렇게 된것같고ㅜ
객관적으로 봤을땐 누가 더 문제여서 생긴 문제 같아..?
상황판단이 잘안된다..

이모삼촌이잘못햇지 언니기죽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