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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때문에 외모정병 걸릴 것 같아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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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항상 날씬하단 소리 듣는데 집만 들어오면 엄마가 나를 코끼리라고 하고 맨날 뚱뚱하다고 하니까 이제 동생도 맨날 나한테 돼지라고 하고 집에서 옷 고른다고 입어볼때마다 니는 헐렁하게 입으라면서 진짜 내 자존감을 너무 깎아내려 ㅠㅜ 진짜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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