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회사에서 화낸 이유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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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직원한테 전부터 맘에 안드는 점이 있었음.
남의 잘못이나 내 작은 일상 실수 등을 친한 상부에 보고한다더나 하는거.
그러다가 오늘 터짐.
전자레인지를 돌려야 하는데 막내로 들어온 여직원이 젤 뒤였음.
그런데 먼저 하라고 했고 난 그런거 거절 안함. 층도 달라서 빨리 먹고 올라가긴 해야해서.
직급 좀 있는 윗분이 장난식으로 막내 먼저 하게 해야지 이럼.
이때까진 장난이라 그려려니함.
그런데 그 여직원이
"그러니까요. 00님이 먼저 하고 있어요."
이러면서 장난으로 말하는데
전부터 업무아 아닌내 잘못 다 꼰지르듯이 친구한테 이야기 하듯이 말한거로 기분 나빠 하던 터라 못참고 그 자리에서못참고
"진짜 왜그래요?"
이럼.
구 여직원은
"장난인데 왜 그래요."
이러면서 웃으면서 사과도 안함.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건 맞지만 상대 기분 나빠하면 미안하다 이 한마디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냐??

괴롭히는거가튼데 장난친다기엔 상대가 싫어할지 모르는 거같아
걍 그런 빌런들 하나씩 있음 ㅠ그런걸로 일희일비 하지마..언니만 스트레스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