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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손절각이야.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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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참다가 터진것 같아.
우선, 내가 "너 상대 말 안듣는것 같아."
이랬더니 "어." 그러더니 못고쳤음.

게다가 내가 마감주에 예민해져서 그간 진짜 참다가 했던 말 해버림.
"넌 매를 버는 말을 하는구나."
이럼.
그럴수밖에 없던게...
내가 오픈런이 필요하다 늦게 가면 보고 싶은거 안보이더라.
이랬어.
이 말이 뭘까? 나는 사람 없을때 가까이서 보고싶어. 잖아?
"나는 안봐도 괜찮아."
이러더라.
.... 진짜 참고 있는 말중 하나인데...
경지 검사 받아봐.
이 말 ㄹㅇ로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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