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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장녀면 이게당연한거야?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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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만 읽어줘 ㅠ 첫째라서 동생 밥도 내가 챙겨주고 저녁밥도 내가 차리고 설거지도 내가 하고 밥도 내가 짓고 빨래도 내가 다 하는데 오늘 알바때문에 바빠서 빨래를 못 널었는데 끝나고 집오니까 아빠가 나한테 빨래도 안널고 가냐고 아침에 그렇게 얘기했는데 자는척하고 안한거 다 안다고 그러는거야 내가 집안일 내가 다 도와주고 내가 하는게 더 많은데 빨래 하나 못 널은거로 왜이렇게 뭐라하냐고 했거든 그런데 내가 첫째니까 동생 밥 챙겨주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하고 평소에 너가 뭘 그렇게 많이 한 것처럼 말하냐하고 왜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특별한 일 한것처럼 생색내냐하고 너무 화나고 말이 안통해서 방에 들어와서 자는척했는데 거실에서 들리는 말이 저런 걸 새끼라고 키우냐, 말하는 게 싸가지가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런말 들으니까 가슴이 쿵 내려앉는 느낌이고 내가 이때까지 해왔던 건 다 당연한 행동이였고 나를 딸 취급도 안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 내가 생색내는건가 다른집들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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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초딩 이상인데 부모님이 저러시는거면 돈 열심히 모아서 부모님 그늘 탈출할 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