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어깨 넓은 언니들 있잖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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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거울에 비친 내 몸땡이 보고 느낀건데
나는 어깨가 넓다고 생각하고 넓다는 얘기도 종종 들어봤었어! 직접 길이를 재보거나 사물에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내 키가 154로 아주 땅바닥이랑 가까운 바닥에 붙어다녀 인간이란 말이야? 상체만 찍힌 사진으로 보면 나의 실물을 모르는 사람들은 키를 170정도로 예상한다거나
인터넷에서 반팔기본티 프리사이즈를 사면 어깨선이 ㅈㄴ어깨선!!!에 와있다거나(?)
가방을 어깨에 걸치면 안착 수준이 아니라 견착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장착(?)이 되어있다거나 등등..
쨌든 킹리적 갓심으로 나는 어깨가 넓구나? 라고 인지하며 살고있는 사람인데 말이야..
그래서 내 고민은
키 154로 상당히 작음 + 어깨넓음 + 통뼈로 아담한데 여리함이 없음
삼위일체로 걸어다니는 3D 로블록스 같아서
가끔 옷 잘못입으면 거울보고 개웃긴데
나랑 비슷한 체형의 언니들이 있으면 어떤류의 옷을 입는지.. 다른 어깨넓은 언니들은 키가 보통 몇인지.. 궁금해..

166인데 오히려 난 달라붙는 거 입어.. 박시하게 입으면 더 덩치있어보이더랑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위에만 핏하게 입는거야ㅑ??
@아는언니2 웅 바지는 그냥 통넓은 거 입거나 반바지 업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