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마다 엄마가 싫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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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스카에서 좀 늦게 나왔거든
폰은 스카 밖 사물함에 넣고 공부하다가 시간보고 45분부터 정리하고 55분쯤 사물함에 책 넣고 폰을 봤는데
엄마한테 전화랑 카톡이 와잇는거야
스카 앞에선 통화를 못하고 스카 엘베도 전파가 안터져서
지금 내려간다고 카톡하고 엘베탓어
우리 스카 엘베가 엄청 느리거든 또 다른층에 멈추니까 더 느려져서 나도 속이 터지는데
전화는 계속오지 받을 순 없으니까 끊었는데 또 오고 또 오고
내려가자마자 받았는데
왜 안받냐 왜 끊냐 어디있었냐 왜 안오냐 말을 그냥 막 쏘아
그리고 나 델러 집앞까지 나온거야.. 하..
나 오는 방향보고 왜 거기서 오냐고 또 막 뭐라고해
항상 오던 방향인데;;
그리고 나한테 전화를 쳐 받던지 카톡을 처 읽으래;;
내가 늦은건 내 잘못 맞는데 이정도로 화낼일인가? 주의만 주면 되는거 아닌가? 엄마가 딸한태 화난다고 처읽어라 처 받아라 이런말 써도 되나? 지금 내가 다 컸다고 필터링 없이 저러는게 너무 화나고 싫어
(불안형 인간이 부모가 된 것 같고 난 안정형 되겠다고 별짓다하고 사람들 이해하고자 하는데 엄마는 날 이해하겠다는 노력조차 안하고 자기 성격이 뭐가 잘못된지 모르는것 같고
내가 안정형 못된 이유 중 하나가 엄마 같고..하..)
참고로 난 고3이고 스카랑 집은 뛰면 3~4분거리? 걸으면 5분?정도 거리에 있어
평소에도 12시 40~1시 사이에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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