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역 노숙자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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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환승센터에서 쭉 봐온 분 계시는데
항상 딱딱한 의자에 24시간 앉아계시거든 진짜 맨날 지나다녀야해서 맨날 보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해
우리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 정신쪽에 문제 있으신지 가끔 혼잣말도 막 하시는데 뭐 챙겨주면 괜히 욕 먹을까 싶기도 하고 용기도 없는데 집가서도 생각나고 신경쓰여ㅠㅠㅠㅠ
빠른언니
몇년전부터 환승센터에서 쭉 봐온 분 계시는데
항상 딱딱한 의자에 24시간 앉아계시거든 진짜 맨날 지나다녀야해서 맨날 보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해
우리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 정신쪽에 문제 있으신지 가끔 혼잣말도 막 하시는데 뭐 챙겨주면 괜히 욕 먹을까 싶기도 하고 용기도 없는데 집가서도 생각나고 신경쓰여ㅠㅠㅠㅠ
댓글 마음이 아프다.. 어떤 정신병자들 때문에 남을 신경써주는 마음씨가 하면 안되는게 된걸까ㅜ
절대 뭐 하지마 쳐다보지도 말고
나도 학교 잠환으로 다녀서 맨날봐…
정부에서도 골치아픈데도 어떻게 처리못하는 노숙자를 무슨 험한꼴 당할줄알고 챙겨줘
언니 진짜 착하다 뭐지
착하넹 ᆢㅎ
그런사람한테 괜히 신경쓰지마
요즘 세상 생각하면 막 도와주기도 좀 걱정댐… 혹시라도 당연하게생각하고 따라오거나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