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애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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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이 너무 착잡해서 써.. 바쁘더라도 한번만 봐주라 ㅜㅜㅜ
남친이랑 나랑 1년 더 넘게 사귀고 있어. 우리는 도파민 터지는 연애는 아니고 엄청 잔잔한 연애였거든. 진짜 1년 넘게 사귀면서도 사랑한다는 마음이 엄청 컸어. 근데 대학교에 들어오고 남친이랑 나랑 좀 장거리 연애를 하기 시작했거든. 내가 기숙사 살아서 시험기간일때는 2주정도 못보고. 근데 같은 과 남자애랑 친해졌는데 남자애가 나한테 관심있는게 엄청 보여. 현재 남친과는 다르게 키도 엄청 크고… 잘생기고..이러는거 안되는거 알지만 나도 조금 여지를 주고 있는거 같아… 도파민이 없다가 너무 큰 도파민이 생겨서 마음이 자꾸 흔들리는거 같아… 남자친구가 너무 좋기는 한데 이제는 이성으로 보인다기보다는 그냥 본가 가면 만나게되는 엄청친한 친구느낌이 더 강해졌어. 그런 상태에서 저런 큰 도파민하고, 키가 큰 사람을 만나니까 자꾸 마음이 흔들리려고해.. 남자친구가 이제 내 일상이 되어서 헤어지는건 상상도 안해봤는데… 아직도 좋아하는거 같은데 내 마음을 모르겠어 ㅠㅠ 매일매일 남자친구를 계속 사랑해보려고 전화도 하고 영통도 하는데 좀처럼 예전같은 마음이 안생기고 내가 걔에 대한 마음이 식은걸까 너무 불안해.. 내가 쓰레기짓 하고 있는거 아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모르겠어…제발 답 한번만 해주라 ㅠㅠ

나두 언니처럼 똑같은경험있었어 ㅎㅎ 남치니 재수하게되구 난 대학갔는데 거기서 어떤 남자애랑 친해진겨 진짜 아침 점심 저녁 같이먹구 공부도 그 남사친이랄 같이하구 나랑 걔 둘다 긱사여서 맨날 붙어있다보나 좀 관심리 생긴거야 걔랑 보내고 남친보명 미지근해지고 그랬는데 결론은 아무리 그래도 남친이었음 아직 새내기고 너무 들떠서 그런거일수 있다고 봐 물론 지금 남친보다 키도 크고 좀 잘생겼다했지만 그거면 좀 고민될거같지만 그래두 남친 배신하면안돠지 나중에 후화해 진짜 ㅠㅠ 난 빠져나오는데 한달..?정도 걸렸고 지금 그 남사친한테도 내 남친 이야기도 하면서 잘 지낮는중이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하..그치? 아직은 새내기라 너무 들뜬거겠지 ㅠㅠ 고마어 ㅠㅠ 언니 말대로 아직은 내가 남친 많이 좋아하는거같으니까 제대로 선 그어야할거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