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간관계 정병 어카지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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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안녕ㅠㅠ 이번에 인간관계 정병 도지고 오랜만에 깔아서 글써! 고3인데 재작년부터 계속 의지하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랑 어제 손절햇어.. 싸우거나 그런건 아니고 삐걱거리다가 그 친구가 그냥 서먹한 사이로 지내자고 하네
내가 재작년에 정말 힘들었는데 그 때 친해지고 계속 젤 친하게 지낸 친구라 난 나름 최선을 다해 고맙다고 표현하고 잘해주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자기한테 의지해주고 잘해주는건 고마웠지만 부담스러웠대
내가 불안을 스스로 조절 못하고 표출하고 기대려는 성향인가 이번에 또 느끼고 고치려고 노력해보려고 하긴 하는데 원래 그런거야?? ㅠㅠ 난 힘들때 기댈 수 있는게 서로를 아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혼자 해결하는게 맞는건가 갑자기 혼란스럽네ㅠㅠ
똑똑한 언니들 조언 부탁해ㅠㅠ

나랑 상황이 완전 똑갘네ㅜㅠㅠ 나는 손절은 안당하고 ㅛㅓ먹해지기만했는디 너무 내 인생에 너밖에 없어!! 네가 내 구원자야!! 식으로 친구한테 행동하면 안되는것같애.,. 나는 그래서 정신과 다니기 시작햇는데 ㄱㅊ은갓같음….. 쟤밖에 세상에 날 이해해줄수잇는 사람이 없다거 생각하고 살잇는데 그거 줄이는데에 좀 도움이된당..
내감정은 내가조절해야해 상대는인격체잖아 다받아줄순없어 친절도 과하면불편해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치ㅠㅠ 앞으로 노력해보려구 고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