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흉터 후회돼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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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어깨쪽에 했는데 오프숄더 못 입고 나시도 못 입음 살색 테이프 붙이고 다녀야되고 친구가 실수로 내 어깨 터치하다가 옷 내려가서 들켰는데 존나
어색하고 쪽팔렸음 우울증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화났을때 주체 못 해서 그은건데 잠깐 감정주체 못 한거때메 평생 이러고 살아야하는 거 생각하면 그냥 무식했던 거같음 한두줄이면 모르겠는데 손바닥만한 간격으로 빈틈없이 난도질 수준으로 다 깊게도 긁어서 살튀 존나 심하고 그냥 흉측함… 혹시라도 누가 나같이 생각없는 짓 안 하길바람
흉터 제거하려면 몇십몇백만원 주고 수술해야된대
블랙암하는 거 아닌 이상 타투로 커버도 안됨

난 손목에 그어놈 이거 죽기전까지 꼭 기억해놓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