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학생 꾸미는거 어디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해?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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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인데 나갈때 노출 없는 롱치마나 코트 입고다니고 눈썹이 너무 보기싫어서 살짝 다듬고 화장 쿠션이랑 음영이랑 틴트까지만 하고 다니거든.. 학원도 잘 다니고 공부도 점수 잘 받고있어! 우리 중학교가 규정이 엄청 빡세서 방학때라도 조금 꾸미고 놀러다니는데 엄마가 중학생인데 뭘 이정도로 꾸미고다니냐고 선생님들이 보면 너 싫어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내가 잘못하고있는거야..? 잘못한거면 고치는게 좋으니까 여기에라도 글 써봐..

내가 중3인데 나는 2학년때부터 단박고 통줄이고 짧게 했는데 애들다그러니까 부모님도 포기하시더라 그리고 화장은 집에 들어갈때는 손으로 뭉겠어 이게 ㄹㅇ 꿀팁이야 손으로 눈비비고 애굣살이랑 삼각존 조금 무대면 좀 지워져서 개꿀팁이야
귀여웡 나도 중1 때부터 화장 엄청 하구 치마 수선하고 다녔는데 울엄마도 똑같이 잔소리했었거든ㅋㅋㅋㅋ 그정도는 나이에 맞는 화장이라구 생각해 잘못 한거 없어~ 그러면서 자기 취향 찾아가는거징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헉 알았어 고마워🥺
그 정도면 딱 나이에 맞게 예쁘게 하고 다니네~ 생각함 선생님들이 왜 싫어해??? 언니가 잘못한 것도 없어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학교에서는 선크림만 바르고 머리도 안 풀고다니고 교복도 안 줄이고 입고다니는데 선생님들한테 미움받진 않겠지..?
@빠른언니2 당연하지 애초에 쌤들이 특정 학생 누군가를 미워하는 경우는 진짜 없음 있어도 쌤이 이상하거나 학생 행실이 매우 불량하거나 언니는 단정하게 다니는 편이고 공부도 잘하는데 쌤들이 싫어할 이유가 없지 오히려 좋게 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