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나보다 낮은 사람 있을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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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불행한 사람 있을까
성인 되니까 내가 진짜 못생겼구나를 느껴
세상에 예쁜 사람들 너무 많고
예쁘면서도 다 가진 사람들도 많고
나도 다 고치고싶지.. 성형하고 싶고
근데 돈이 있어야하잖아
태어날 때부터 성형 시술 할 필요없이
예쁜 사람들은 부럽다
그리고 받는 그 대우가..
남는 건 사진이라 사진 나도 많이 찍고 싶은데
사진빨을 너무 안 받아서 찍는 거 싫어하고
보면 절망스러워지고
피부도 별로라 낮에 누굴 보는 걸 힘들어해
밤에 보는 게 제일 마음이 편해
카페가면 사람들은 다 유리창 옆에 앉던데
나는 유리창을 피해 조명들도 중요하고
바람 날리는 것도 싫어해
그래서 연애도 못 하고 괴롭다

언니 시술부터 ㄱㄱ 하나씩 바꿔바
와 나 사진찍는거 시러하는거랑 유리창이랑 조명 거울 다 시러함 햇빛 자연광 ㅈㄴ싫어ㅜ 어렸을때 여드름 심했어서 지금 흉터 모공 ㄹㅈㄷ거든… 지금 어찌저찌 연애하고잇는데 문득문득 너무 신경쓰여서 힘들어ㅜㅜ
돈벌어서 시굴이든 성형이든해 못할껀없잖아 피부는 홈케어도가능해 아직어려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