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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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에서 조금 통통? 사이에 있는 친군데 가슴이 큰 편이긴 하거든.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진짜 부럽다 이렇게 맞장구도 쳐주고 했는데 반응을 해줘서 그런건지 그날 이후부터 옷입을때 막 진짜 누가봐도 헉소리나는 야한 옷 입고 오거나 노출 있는 옷들 위주로 입고 오는거임. 여기까지는 걍 그러려니 했음.
근데 같이 비키니를 살 일이 있어서 동대문 시장에서 피팅을 같이 했는데 본인 가슴이 넘 뿌듯했는지 내 가슴을 쓱 보더니 비교하듯이 계속 지혼자 처웃는거야,, 피팅 끝나고 수영복 가게 사장님이 나보고 날씬한 편이라 핏이 잘 나온다고 뭐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친구한테도 잘 어울린다고 칭찬 해주셨는데 친구가 갑자기 다음엔 살 더 빼고 다시 오겠다고 하는거야. 그랬더니 사장님이 살빼면 가슴 작아진다 뭘 빼 이러셨는데 친구가 아니라고 본인은 날씬해져도 가슴 계속 클거라는거임. 이때 이후로 갑자기 정털려서 내적거리감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ㅜ

내세울게 가슴밖에 없누
가슴가슴적당히하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