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언니들 저 진지해요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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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하고 좋은 친구였어요 초4때 처음 친구가 되었고
초6때부터 좋아했던 남자 지금은 18살이 되었고
가끔 다른 남자를 볼때마다 걔 생각이 계속 나요 전에 초딩때 제가 좋아했던거 제 친구들 상대방 까지 다 알았었어요 아주 가끔 연락 하는데… 중1 후반에 다시 연락하고 아프다그러면 학원 끝나는 시간에 와서 걱정해주고 집 데려다주고 이러면서 썸을 잠깐 타다가 어떤 이유로 좀 제가 대화를 피했어요 제가 작년 고1때 같이 춤 연습을 그 남자하고 해야하는 일이 생겨서 하게 되었는데 그때 반팔티 팔 아래로 흘러내린 속옷 끈이 보였는데 조용히 그 아이가 아무도 듣지 못하게 와서 “너 이거..좀..” 이러면서 알려주고 운동화 끈도 묶어줬었고 그런 사소한 행동들이 그때 이후로 다시 걔가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런데.. 여자친구가 생겼대요
………저 기달렸다가 헤어지게 되면 다가가고싶은데
그 친구는 부담스러워 할까봐.. 친구로도 못남을까봐
아 뭐 걔가 헤어지고 생각해야하는 일이지만 뭐..
사실 1년 전에도 이걸 고민하다가 기회를 잃은거거든요…8년지기 남사친…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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