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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을 완전히 못있었는데 누군가 날 좋아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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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나 지금 쫌 많이 심란해
먼저 나는 고등학생이고 전남친이랑 1년? 정도 사귀고 내가 차여서 2-3달 전에 헤어졌어. 헤어지고 미련이 남았어서 한동안 힘들다가 이제 막 괜찮아지는듯 잊어가는 중 이야. 그런데 얼마 전 부터 날 좋아하는 남자애가 나한테 다가오고 가까워 지려고 하고있어. 내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 이기도 하고 그 남자애도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그 친구와 연락을 하면서 조금 친해지고 따로 만나보기도 했어. 그래서 걔랑 있을 때 만큼은 즐겁고 전남친이 생각나지 않아서 드디어 다 잊고 다른 인연이 오나? 싶었는데 이제 혼자 있을 때는 문득문득 전남친이 생각나기도 하고 막 그립기도 했어.
그리고 내 기준에는 그 남자애랑 썸을 타는것도 아니고 친해지고 서로 알아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그 애를 좋아한다고는 생각을 안했어. 그리거 주변 친구들이 ‘넌 지금 썸을 타는거고 너가 너의 감정을 모르는거다‘ 라고 말을 하는걸 듣고 내가 걔를 좋아하지 않는 이런 애매한 마음으로 계속 이도저도 아닌 사이를 유지하면 그 남자애 입장에서는 내가 어장치는 것 처럼 느낄 것 같고 미안하기도 해서 요즘 너무 심란해 내가 그 친구와 연락을 끊는게 맞을까?어떻게 해야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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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매하게 서로의 관계를 가질것같으면 정리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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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이분법을 따르는 건 아니니까 다른 사람이 좋아도 전남친과의 추억이나 감정이 확실히 정리되는건 아니더라 이걸 그사람에게 티내면 안되는거고! 썸타는 건 아니어도 한번 언니 생각을 걔한테 솔직히 정리해서 말해주는 것도 좋을듯 아직 잘 모르겠는데 너가 괜찮다면 지금처럼 지내도 되냐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