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엄마들은 아들을 더 아껴?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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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동생이 한 명 있는데
항상 엄마아빠가 동생만 아끼는게 느껴져
항상 누가봐도 동생이 잘못한게 있어서 그거에 대해 지적을하려고하면 엄마아빠가 나한테 더 화내면서 방에 들어가라고 하고 항상 간식이나 맛있는 게 생기면 동생만 몰래챙겨주거나 사주고 동생한테는 다정하고 착하게 대해주면서 나한테는 막 자기를 귀찮게 하지 말고 공부나 하라고하고… 난 그냥 별로 신경안썼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나한테 왜 너희집은 너를 신경을 안써주냐 왜 집이 큰딸 위주가 아니라 동생위주로 돌아가냐 이런 말 들으니까 갑자기 서운하게 느껴졌어 그러다가 어느날은 엄마랑 얘기하는데 엄마가 아들은 딸이랑 확실하게 다르다면서 든든하고 나중에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야하니까 내가 더 챙겨줘야할 것 같고 그래서 막 옛날 사람들이 아들을 더 좋아했던게 이해가 된다고 딸은 결혼하면 보기 힘들다 이런 말을 내 앞에서 하는데 진짜 너무 서운하고 속상했어….

난 4살차이 남동생 있는데 그렇게 느낀적 많았어ㅠㅠㅠ 동생만 오냐오냐 잘 맞춰주고 나한텐 걍 화풀이 하는듯이 얘기하고ㅠ 근데 난 동생을 더 아낀다고 생각을 안 하고 그냥 아직 애기라? 생각하고 많이 챙겨주는거라 생각함… 그뤃다고 나한테 엄청 차볓적으로 하진 않아서
몇살 차이인데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8살!!
@빠른언니2 8살은 걍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애기라서로 생각하는게 좋을 듯ㅜㅜ 나도 이제 성인된 4살차이 여동생 있는데 엄마가 걔는 아직도 애기로 생각하고 막 뭘 더 해주려고 해서 나도 샘나고 그랬거든
나이차이 많이 나?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엉 많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