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좀 들어주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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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15일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설날전이기도 하니까 저녁한끼 먹자고 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허락 맡으려고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엄마가
설날인데 왜 가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
그러고 남자친구가 우리집에 짐을 챙기러 들어왔는데
엄마가 남자친구한테 너희 부모님이 이해가 안간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버리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많이 울면서 우리 엄마한테 전화로 남자친구가 따지고 들었는데
헤어지라니 난 니 남자친구 못 보겠냐느 나한테 이야기 하고나서 저녁을 먹으러 할머니집에 갔어
할머니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을 들어와서 아빠랑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빠한테 뺨을 쌔게 맞았어..
그러고 엄마가 남자친구랑 살던 헤어지던 정하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어머님 말이 좀 심하시긴 했다 근데 이건 가족도 관련이 있고 하니 맘 가는대로 했으면 좋겠어 나였으면 몰래라도 사겼을 듯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