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알바 시작했는데… 도망갈까??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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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안녕! 난 10대 여자야
내가 방학에 첫 알바를 시작했어
고깃집 알바를 시작했는데 고기를 구워주는 식당이야
손님들도 많구.. 첨에 베트남언니(나랑 10살차이)
한국언니 (나랑 5살차이)가 일을 알려주더라고
그래서 열심히 할려고 다짐 했는데
첫날부터 화장실 청소를 시키는거야…
화장실 청소가 처음이라서 어려워 하고 있는데
한국언니가 나한테 @@이는 집에서 엄청 귀하게 컸나보다~ 이러는거야… 이거 꼽이지.?
그리고 고기를 자르는데 사장님이랑 손님들 다 있는 곳에서 고기 모양이 안 이뻐요!! 이러고 소리 치는거야..ㅠ
자존감 완전 바닥…
한 달 정도 일 하다가 친구를 알바에 소개 시켜줬어!
근데 우리가 직원용 사물함이 있는데 거기 한 달 넘게
내 이름이 없었던거야. 근데 그 친구 오자마자 이름 붙여주고.. 그것도 이름 없던 내 사물함을 내 친구 쓰라고 준거야 ㅋㅋㅋ 홀직원이 남자 4 여자 4인데
그 남자애들한테만 엄청 잘해줘.. 내가 친구 데리고 온
이유도 나만 혼자 맨날 떨어져 있어서 데리고 온거야ㅠ
그만두는게 좋을까?

돈급하면 견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