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흑역사그때만 생각하면 힘듦 - 속닥

빠른언니

빠른언니

  • 빠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44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0

안녕 언니들ㅎㅎ
내 어렸을 때 썰을 적어보려고해..
잘은 기억이나지 않지만 쓰면 후련해질 것 같아서ㅎ
지금 밤을 새고있어서. 내 맞춤법이 틀려도 한번 봐줬음해.
내가 6살 때 어린이집을 다녔거든 근데 그 나이에 7살 오빠가 넘 잘생겨 보였거야.그래서 좀 따라다니고 했었다? 그리고 몇달 후 쯤인가 별로 안 친한 언니들이랑 6살들이 나랑 그 오빠를 강제로 입을 맞추게 했어… 아마 6~7살 들이 모두 봤던 것 같아.그 이후에 하지말라고 했어. 그날 이후, 그 일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더이상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가지는 기억나 그 오빠 엄마가 나를 따로 불러서 오빠에게 다가가지 말라고 하셨어.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부모님께 그 일을 기억하시는지 묻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묻지는 못하고 평생을 살아갈 것 같아..아마알고 계시겠지..?


여기서 밖에 이야기 할수없는게 슬프다..
지금에 내가 그 시절도 돌아간다면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 정도는 했겠지…아님 소리치는거라도 할텐데…그 인간들 때문에

댓글 아이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