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직장20살 신입 고민상담 - 속닥

아는언니

아는언니

  • 아는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30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

안녕 나는 이제 20살이 된 신입이야
나는 디자인이 좋고 디자인쪽으로 취업이 하고싶어서
특성화 고등학교 디자인과에 진학해서 3학년때부터 면접을 다녔는데 하나 합격한 곳이 내가 알고있던 일과는 좀 다른 일이었어서 그 회사를 가지 않았어
그리고 지금까지 취업을 못해서 계속 지원서를 넣고있던 중
경기 여주에 있는 우리집에서 3시간정도 걸리는 곳에서 면접제의가 들어왔어 근데 뭘 판매하는 사이트 말고는 회사에 대한 정보도 많이 없고 무서워서 고민중이야..
전화로는 이번주에 면접 보기로 한 사람이 다음주로 미뤄서 내가 더 빨리 보면 그냥 빨리 면접 본 사람 뽑는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내가 괜찮으면 다니는거고 아닌 것 같으면 다시 가도 된다고 거리가 있으니까 캐리어에 짐좀 싸서 오라고 했어
학교생활도 나름 열심히 해서 교과우수상도 받고 학교대표로 경기도 대회도 나가고 교내기능경진대회에서 상도 받고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도 고등부 1등을 한 경험이 있어
근데 너무 먼 회사이기도 하고 원룸지원을 해준다지만 나 혼자 너무 외롭고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고졸에 무경력이라 서울쪽에선 서류탈락시키고 서류합격해서 면접보고 온 곳은 떨어졌어
아빠는 너가 지금 경력이 없어서 지금 저 면접 제의 온 곳에서 1개월 일해보고 정 아니면 나오고 괜찮으면 1년은 다니라고 하는데 그냥 나 혼자인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 나와 어떻게 해야할까?
인생 선배님들 도와줘... ㅜㅜ

댓글 아이콘 댓글 1

    • 좋아요 아이콘0
    • 더보기 유틸 메뉴 아이콘

    신입이라도 작은 회사 경력이 있는게 좋기는 해. 근데 회사가 너무 어중간하게 체계 없으면 언니가 많이 고생하고 나와야할 수 있어. 근데 너무 바로 뽑는다고 하고, 캐리어에 짐 싸서 오라는게 너무 꼬름해.. 그만큼 사람이 많이 나가는 곳 같은데 언니가 그곳에서 버틸 수 있을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