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민한걸까?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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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2인데 부모님께서 방문 닫는 걸 고1 올라와서 거의 허락해줬거든 여기서 문제가 내가 문 닫고 공부하거나 쉬고있을 때 아빠랑 동생은 내 방 들어올 때 꼭 노크를 하거나 이름을 부르고 들어간다 해 근데 엄마는 그냥 벌컥벌컥 문 열고 차라리 들어간다 라고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거 뭔가 내가 예민할걸까? 엄마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ㅠ 이거 때문만은 아닌데 엄마한테 너무 예민해지는 것 같아.. 혹시 내 고민 더 자세히 들어줄 언니..

노크나 말은 하고 들어가는게 맞지 않나? 아무리 가족 관계라지만.. 한 번 말씀 드리는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런 점이 불편하다고,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고마워!! 말씀드려볼게
ㄱㄱㄱ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엄마가 뭔가 앞뒤가 다른 느낌인 것 같아.. 아빠나 다른 가족들 앞에서는 공부 얘기 하나 안 하다가 우리 둘만 있으면 바로 공부 얘기만 하고 내가 친구 얘기나 일상 얘기하면 바로 말 끊고 공부 얘기해.. 그리고 자기의 기분에 따라 날 대하는 태도가 다르고.. 내가 며칠전에는 집에서 프린트를 하다가 잘 안돼서 그냥 내가 필기하며 암기하겠다 했거든? 근데 엄마가 너 그럼 프린트하는 거 포기한거야?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아니 포기라보단..이러니까 갑자기 니가 이렇게 쉽게 포기하니까 공부도 못하고 다 못하는 거야 이러시는거.. 진짜 이젠 버티기도 힘들어ㅜㅜ 막 심장 갑자기 빨리 뛰면서 과호흡도 오고 나를 점점 자기 마음대로 가둬둘려 하시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