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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나 외모정병이 좀 심한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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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지 거의 10년 다 되어가는거 같아..
내 외모가 너무 싫고 못생겼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
외모 관련 생각에서 빠져나오는게 힘들고 한번 생각하면 자꾸 자기혐오로 빠지는데 이것때문에 뭐 하는데 집중하기도 힘들어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기고 너무 무기력해지고 그래…
누구랑 있어도 수시로 거울보면서 자꾸 얼굴체크 하고
머리로 얼굴형 가리는데 조금만 머리가 흐트려져도 얼굴형 못생긴게 보일까봐 자꾸 거울로 확인하면서 머리만지고 해야 안심이되더라고…
이젠 매년 콤플렉스가 점점 몇개씩 늘어나고 나도 이제 너무 지치고 감당하기 힘들어서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계속 무기력하고 삶에 대한 의지도 없어진거 같아
진짜 왜 이렇게 컷는지 내가 너무 원망스럽고 어린시절 나한테 너무 미안하고 외모때문에 걍 너무 속상하고 내가 너무 싫어 빠져나가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고 제자리 걸음인거 같아
누가 아무리 자기 못생겻다그래도 나만큼 못생긴 사람은 없더라고…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너무 괴롭고 자기비하만 자꾸 하게되서 여기 도움청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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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세상에 못생긴 사람은 없어 사실 그건 상대적인거잖아. 언니도 아름다움이 존재 하는데 자꾸 언니가 스스로 언니를 깎아 내리면 그 아름다움 마저 빛을 잃게 돼. 앞으론 내면 먼저 단단하게 만들어봐. 아웃 뷰티 보다 중요한 게 이너 뷰티래. 피부 관리, 성형, 다이어트 이런 건 나중에 생각하고. 지금은 언니 스스로한테 집중해봐. 어렵겠지만 남과 비교하지 말구!! 할 수 있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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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시간내서 댓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눈물이 계속 나네 내가 중고등학교때 통통했었다가 대학 들어가서 살빠졌는데 살 빠지면 그래도 전보다는 좀 나아질줄 알았는데 내가 살때문에 덩치가 컷던게 아니라 뼈대 자체가 큰거였고 얼굴도 살이 아니라 광대랑 턱이 큰거였다는걸 서서히 알게되고 너무 슬프고 절망감이 컷던거 같아..다른 애들처럼 귀염뽀작한 분위기 내고 싶은데 얼굴자체가 남상이라서 왜 난 이쁘지도 않은데 남상이기까지 하지…싶어서 자기비하를 했고 예뻐졌다는 말도 못듣고 살빠지니까 삐쩍 말랐다거나 아프냐는 말을 들으니까 살이 쪄도 빠져도 외모자체가 답없는 내가 너무 싫었던거 같아… 이런 부정적인 글 보고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시간내서 예쁜 말이랑 조언 해줘서 고맙고 내면이 단단해지도록 더 노력해볼게 좋은 하루 보내~~!! 언니같이 따듯한 사람은 꼭 복 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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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에이 언니 뼈대 굵은 게 얼마나 큰 복인 줄 알아?! 언니 책가방 매면 안 흘러내리지? 나 진짜 어깨가 없어서 걍 롤러코스터야... 난 언니가 너무 부러운데~?~? 뭐든 할 수 있으니 화이팅 해보자고~!~~!~! 그리고 외모가 다가 아니자너!!! 진짜 미인은 마음씨가 예쁜 사람인 것 같앙 좋은 밤 되길 바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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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가 그러고 자기를이뻐해바 외모가아니라 인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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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댓글 정말 고마워…근데 그게 잘 안되는데 어케 해야할까ㅜㅜ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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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내면을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