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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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 엄마 땜에 짜증남
내가 곧 대학을 가서 어딜 가나 자취를 해야해
그래서 엄마한테 자취는 돈이 넘 많이 나가니까
기숙사에 가겠다 라고 했더니 자기가 돈이 없냐면서
걱정하지말라고 하길래 혼자 자취방 알아보고있었어
근데 오늘 다시 얘길 꺼내니까 자기는 기숙사 아니면
돈 내줄 생각이 없다는거야
나는 기숙사가 두명이서 살아야하고 생리현상이나
다른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불편해서 진짜 못살거같은데
엄마는 살아보고 결정을 하래
근데 또 내가 화난건 말을 자주 바꿔
차타고 통학하라고 면허따라고 해서 내가 ㅇㅋ하니까
엄마가 저번에는 통학 힘들다고 못한다고 했다가
오늘 갑자기 또 통학 죽어라 해보면 운전 가능하다 이러고
진짜 말을 존나 바꿔 그럼 난 엄마말을 듣고
결정을 하던 대책을 세워야하는데 말을 바꾸니까
너무 화나
그리고 엄만 내가 뭘 말할때마다 니감정이지 그건 니생각이지 그건 니 입장이지 이런 말을 꼭 붙이는데
진심 PTSD와서 죽고싶음 너무 짜증나
진짜 내가 뭔 말만 하면 저말을 하고 같이 살기가 싫어 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지원받는 입장이니까 참고 나중에 돈 벌어서 자취 ㄱ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참고 있긴한데 그 문제를 제외하고 봐도 삶의 태도가 진짜 너무 날 힘들게 함 당연히 좋을땐 좋지 근데 내가 마지막 부분에 말했던 말들을 자꾸 하니까 안좋은생각까지 하고싶을 정도로 힘들어 ㅠ
@빠른언니2 자취밖에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