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른 안같아..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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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커서 그런건지 엄마가 변한건지도 모르겠어
작년부터 엄마가 하는 행동 너무 다 생각없어 보이고 좀 비도덕적인 면도 있고 티비도 중독처럼 너무 많이 봐..
티비 보느라 내 말 집중을 안해서 기억 못하거나
엄마 맘대로 해석해서 일을 저질러 버려..
이런 상황 맨날 반복인거같아
나보다 훨씬 어른이지만 배울점을 이제 못찾겠어
엄마가 틀린걸 말해줘도 오히려 더 논리없이 화내고
경제권이 엄마한테 있다보니까 그런걸로 협박하고
학원비 안내준다 엄마한테 잘해라 이런걸로..
근데 진짜 엄마가 변한거 같아서 넘 힘들어
생각을 안하는거같아..

번아웃 오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