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ㄴ언니들 나 알바 잘릴까...?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32
0
0
초보 편순이인데 사이비 손님이 점장 아는 사람이다 점장은 된다고했다 핑계대고 테이블에서 두시간씩 자고 놀다가길래 점장님께 여쭤보니 알긴 아는데 자기도 기피하는 이상한 사람이니 처음부터 안 된다 하라 했어.
그래서 오늘 또 왔길래 주무시면 안 된다고 친절하게 말씀 드렸거든? 근데 갑자기 적반하장으로 나오면서 죽어서 지옥가라 뭐 이딴게 다있냐 소리지르고 화내고 점장한테 전화하라는거야...
결국 점장한테 전화로 상황설명하고 치와와마냥 ㅈㄹ떠는 손님 같이 달래는데 갈수록 점장이랑 내 말 씹고 지 말만하고 ㅈㄹ하는거... 그래서 나도 터져서 말 싸가지 없이 막하고 따지면서 언성을 좀 높였거든... 점장이 듣고있는 상태에서ㅠㅠㅠ
경찰 불러서 넘기고 상황은 끝났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너무 싸가지 없어보였던 것 같아... 점장이 나 뽑은 이유가 말 이쁘게하고 착해서였거든... (이전 성격 문제있던 폐급 알바 문제로 친절한 사람만 뽑음)
혹시 너무 예의없다고... 잘리거나 그러진 않을까ㅠㅠ?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