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운동 쪽으로 잘 아는 언니들 있ㅇㄹ까?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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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10년차, 육상부, 피구부, 배구부 현재 진행형)
내가 왼손잡인데
1학년 때 피구부 훈련하면서 공 세게 던져서
어깨 빠졌다 돌아오는 느낌이 든 적이 있었어
그 이후로 왼쪽 어깨가 오른쪽 보다
더 유연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있었어
작년 11월쯤 한 번, 올해 지난 달에 한 번.
2번 정도 더 그랬어.
1학년 이후로 이럴 때마다 그때 어깨가
약해졌나 보다 하고 넘겼거든.
테이핑 하려고 해도 정확하게 안 아프게 해야 하는데
나 같은 경우가 많지 않나 봐. 찾아봐도 안 나와.
엄마한테 얘기도 못하겠어
굳이 걱정 시키고 싶지가 않아서..
내 욕심이지만 갑자기 깁스하고
운동하지 말라고 할까 무섭기도 하구..
어제 공 던지다 한 번 더 그랬는데 심상치 않은 거야
10년차 체육인이니까 무조건 관절 문제구나
그냥 일찍 말할 걸.. 평생 어깨 조심하고 살아야겠다
직감이 들었어.
결론적으로 궁금한 건
어깨 빠졌다 돌아오는 느낌이 드는 증상을
칭하는 단어가 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테이핑 방법이 있는지.

한번 탈구된 어깨는 계속 빠짐, 병원 계속다녀야해 근데 운동 계속하는 이상 답 없을걸 테이핑은 효과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