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과vs미용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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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미용에 소질이 있었고 학교 친구들을 이쁘게 꾸며주고 하는 걸 좋아했었어 근데 좋아하기만 했지 그때 당시엔 그걸 직업으로 하고 싶진 않았어. 중학교 올라오고 주변에서 승무원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듣고 거기에 관심이 생기다가 쭉 승무원을 꿈으로 고3까지 가지고 올라왔는데… 지금 승무원 학원도 다니고 하다보니 이 길이 맞는가 싶어.. 나도 미용쪽엔 소질이 있는 건 알지만 내가 하고 싶은 걸 선택했었어. 항공쪽으로 대학을 간다고 해도 항공사 면접까지 볼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고3인데 이제 와서 진로를 바꾸는 것도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난 대학교는 꼭!! 가고 싶은데 요즘 너무 복잡해.. 초등학생때 부터 알던 친구가 너는 왜 미용쪽으로 안 하냐고 계석 말하고.. 그냥 복잡해. 내가 잘 하는 걸 선택해야 할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걸 선택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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