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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진짜 한심한 혈육 어떻게 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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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육이 어렸을 때 부모님한테 지원을 별로 못 받았었고 사랑도 별로 못 받았었는데 (부모가 바빴고 나도 지원 못 받음) 그거에 대한 반항? 분노? 이런 게 좀 컸음 다 크고 나서도 같이 사니까 생활비 명목으로 돈 달라고 했을 때도 소액 주다가 그마저도 안 주고 그냥 얹혀 살거든 그렇다고 집안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얹혀 살음 부모가 밥 해 주고 빨래 다 해 주고 청소 다 해 주고...
근데 난 이런 내 혈육을 보면서 너무 한심한 거야 나이도 먹을대로 먹었으면서 부모가 자기한테 더 해 주길 바라고 심지어 부모가 말만 걸어도 개지랄을 떪
나는 돈 벌어서 부모님한테 생활비 명목으로 계속 돈 줬었거든 나도 얹혀사는 건 똑같지만 2년 안으로 독립할 계획이라고 했었고
근데 진짜 혈육은 개노답이어서 엄마가 혈육이랑 크게 대판 싸우고 집 나가라고 했었는데 절대 안 나가고 도리어 엄마가 그게 할 말이냐고 거품 물고 지랄을 떨드라 거기에 정이 너무 떨어져서 혈육한테 너도 그러는 거 아니다 했는데 귀 담아 듣지도 않고 씹음
대체 어떻게 해야 이 병신같은 혈육을 사람 만들 수 있는 거야? 부모한테 잘하거나 돈 주라고 할 생각도 없음 그냥 집 밖을 나가서 혼자 살았음 좋겠는데 바퀴벌레마냥 나가지도 않고 붙어있어 진짜 죽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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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언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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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같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