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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제발 도와줘 신논현에서 혼자 사는여자인데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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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나는 신논현에 있는 빌라에서 방송하고 있는 쓰니인데 어제부터 좀 이상한 일이 있어 이 빌라 산지는 4개월 정도 됐고 참고로 이 빌라 계단에는 cctv가 없어
본론부터 말하자면 여기 온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쿠팡에서 시킨 비닐로 포장된 택배가 뜯어져 있었고 몇 일 전에 태무에서 시킨 택배가 없어졌고 나는 여름 되고 나서 샤워할때 창문을 닫은 적이 없어 근데 어제 집에 와서 손 씻을 때 보니까 창문이 닫아져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닫았었나 ?
했는데 물이 따뜻한거야 근데 난 샤워하고 나면 항상 보일러를 꺼 그래서 “내가 깜빡했나 ? 착각하고 있나?”하고 잤어 근데 언니들도 알거야 집 청소 신경 쓰는 사람은 조금만 바껴도 바로 아는거… 근데 내가 지금 예민해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는 거울에 손을 대지 않아 지문을 남기지 않는데 아침에 커튼 사이로 비춰서 침대 화장대 거울을 봤는데 지문 ? 같은데 잇더라 ? 아니 ㅋㅋ 내가 예민해서 그냥 별 거 다 트집 잡는지 모르겠어서 미치겠는 상황이였는데 빨래를 게다가 우리 집 중문을 봤는데 약간 돌하르방? 같은 느낌으로 우리에 남겨져 있는거야.. 내가 미쳤다고 얼굴을 저기 박은 적도 없잖아 .. 내가 별 거 아닌거에 지금 예민해져서 그런지 모르겠어 언니들이 보기에는 저게 뭐로 보여 ? 참고로 나 샤머니즘 귀신 무서운거(영화,이야기) 이런거 좋아하고 잘 보는데 약간 그런거인가 싶기도 한게 나는 집에서 6시간동안 방송을 하고 내가 집을 나가봤자 집 바로 앞 헬스장 가는거랑 저녁에 10시정도에 강아지 산책 가는거 말고는 주말에 약속 빼고는 없어 경찰에 신고 해야될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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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캠 같은 거나 아니면 녹음기라던지 설치해놓고 나가봐 ㅜㅜㅜㅜ 뭔가 흔적 확실히 볼 수 있는 거 그리고 신고는 혹시 모르니 미리 해놓는게 좋을 것 같아 ㅜ 비번도 바꾸고 샤머니즘이랑은 다른 결인 것 같아 물건 잘 챙겨두고 털리지 않게 ㅜ 티나게 설치하지말고 못 발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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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끼탐정 이용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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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홈캠 달았는데 홈캠 없어지는 거 아니냐는 거 보고 개소름돋네 진짜 무조건 홈캠 안보일만한곳에 달아놓고 이상한거 보이면 바로 신고해 진짜 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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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자국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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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무서워 홈캠달고나면 홈캠없어지는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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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캠 설치해보고 빌라 주인한테 말해서 입구에 cctv 설치해줄수있냐고물어봐 경찰에 신고하더라도 아무런 증거파일들이 없어서 해줄수있는게없음..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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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벌 존나 무섭네 뭐야....?. 귀신이어도 무섭고 사람이어도 뮤서워.... 아니다 사람이 더 무서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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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머니즘은 무슨 ㅅㅂ 언니 ㅈ된거야 저거 살아있는 사람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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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갈 때 중문이나 현관에 얇은 물건을 껴놓고 가 티 안나게 돌아와서 확인햇을 때 다른 곳에 있거나 움직였으면 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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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가 뱅뱅사거리쪽이 월세도 저렴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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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물건 훔쳐간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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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ㅆㅂ 미친거아냐...? 다른건 몰라도 저 얼굴 자국은 너무 소름끼친다 미치겠다... 일단 집에 강아지들 관찰하는 그런 홈캠있잖아 그런거 달고 밖에 씨씨티비 다는거 있는데 이건 빌라 주민분들 동의도 받아야한다는 말도 있더라고... 바깥 씨씨티비에 대해선 잘 몰라서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설치해보자🥺 아님 상황이 급한거니까... 업체불러서 설치하지말고 언니가 씨씨티비 잠시 두고 상황 진정됐을때 치우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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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맞다 그리고 외출할때 문 사이에 안보이는 위치에 실같은거 꽂아나봐 그게 빠져있으면 누가 들어온거니까... 그때 신고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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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팬아냐?..개무섭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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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집 알려준 적은 없는데 무섭네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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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언니 말처럼 하는게 좋을듯 거기 계속 있으면 위험할거 같아 샤머니즘이면 그래도 모르겠는데 사람이면 진짜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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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웅 그니까 고마워 온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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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뜯겨진 쿠팡이랑 사라진 테무 물건 뭐 시킨 거였음? 집 앞에 와있는 택배 뭐 시킨 건지 보고 여자 혼자 사는 지 판단한다는 말 있어서 그런 거 같은데 ㅅㅂ 일단 신고할려고 해도 증거가 있어야 되니까 집안이랑 현관 바깥에 씨씨티비부터 설치하고 언닌 찜질방이나 친구집에서 당분간 살다가 꼭 혼자 말고 친구나 남자랑 같이 홈캠 확인하러 오는 게 좋을 거 같음 ㅇㄴ 중문 얼굴자국 뭐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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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쿠팡은 냉장고 냄새 탈취제였고 테무는 방송용 속눈썹이였어 하 근데 그럴 수도 있겠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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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캠 달아보는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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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웅 그럴려구 ㅠㅠ 고마워 온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