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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언니들..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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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니들!! 나는 지금 수시생 고3학생이야..
면접도 이번달이면 끝나서 11월,12월이 남았는데
12월이 졸업이야!!
근데 이제 뭔가 편히 놀고 막 그러는 시즌인건데
나는 친구가 뭔가 엄청 먾진 않아서..
좀 외로워…
친하게 지내는 셋이 있어서 보통 놀땐 걔네랑 놀긴하고..
그냥 둘 혹은 셋해서 다른 애들이랑 놀기도 하는데
뭔가 수능끝나고도 놀자하고 싶은데 그 친하게 지내는 셋이 다 면접이 있어서 나랑 못놀아주ㅠ
그렇다고 다른 애랑 놀자니.. 편히 놀자할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냥 막 엄청 외로워졌어ㅠㅠ
글고 내가 남친도 없는데
이제 겨울이라 그런지 더ㅠㅠ 외롭고
이제 뭔가 쉬는 시즌이어서 남친이랑 이곳저곳 놀러가던데 너무 부럽고 나도 막 놀고 싶을때 같이 놀고 설레는 베프가 있으면 좋겠어ㅠㅠㅠㅠ
이제 곧 대학 가니깐 괜찮다고 생각해도 뭔가 외롭구 슬퍼ㅠ
1월1일엔 그 친한 셋이렁 술마실거 같은데
나머지 날동안 나랑 술 먹어줄 애들이 얼마나 될까 싶고ㅠ
뭔가 너무 혼자인거 같은 기분이야ㅠㅠ
이럴땐 언니들 어뜨케 해야할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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